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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일단시켜’ 1만1500명 가입, 먹고돕고 챌린지 통했다

  • 관리자 (mkvt)
  • 2021-02-0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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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앱 다운로드 성과
속초·정선 가맹점 520여곳
먹고돕고음식주문 챌린지로
관심 고조·선한 영향력 확산

 

[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가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강원도의회가 진행하는 ‘먹고돕고 음식주문 챌린지’를 통해 불과 한달여만에 가입자수 1만명을 돌파했다.도는 지난해 12월22일 민간사업자인 코리아센터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일단시켜’가 1월27일 기준 속초·정선 지역에서 520여개 가맹점이 신청하고 1만1500여명이 배달앱을 다운받아 사용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는 배달앱 사용자가 속초·정선 인구대비 9.4% 수준에 달하며 37일간 하루 평균 매일 311명씩 가입한 셈이다.속초·정선지역이 시범운영중임에도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올 1월부터 강원도민일보와 도,도의회가 공동주최하는 ‘먹고돕고 음식주문 챌린지’시작과 함께 배달앱 사용이 크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먹고돕고 음식주문 챌린지’는 지난 1월4일 최문순 도지사가 1호 주자로 나서며 곽도영 도의장,민병희 도교육감,이승준 강원대병원장,성지용 춘천지방법원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잇따라 참여해 강원경제활성화를 위한 민관 차원의 캠페인으로 펼쳐지고 있다.최근에는 첫 주자로 나선 최문순 도지사의 SNS 챌린지영상이 누적 조회수 5500여건을 돌파하는 등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며 선한 영향력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강원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도와 속초·정선뿐만 아니라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강원도상인연합회 등 7개 유관기관이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가맹점 가입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선군지부는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각종 출장의 기회를 활용해 9개 읍면의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가입 권유 등을 적극 추천하는 등 가맹점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속초시도 지역 가맹점 모집을 위해 시청 별관 회의실에 ‘일단시켜 가맹점 가입센터’를 설치하고 공공근로인력과 코리아센터 인력이 함께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속초 수제 돈까스 전문점 ‘오두막’을 운영하는 김남선(68)씨는 “거리두기로 손님이 줄어 고민이 많았는데 가맹점 가입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먹고돕고 챌린지를 통해 가입자수가 크게 늘어 배달 손님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석(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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