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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료 운동' 소상공인 살리기 나선 정선

  • 관리자 (mkvt)
  • 2021-01-08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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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설관리公 직접 동참
3개 상가에 임대료 감면
`착한 임대인' 지원 확대
지방세 감면 등도 병행


【정선】속보=정선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책을 시행(본보 2020년 12월29일 15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이달부터 임대 중인 화암약수 내 2개 상가와 정선읍 아라리촌의 1개 상가 등 3개 상가에 대해 1년치 임대료 50%를 감면해 주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동참으로 임차인들은 지난해 임대료를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도 3개 상가 1년치 임대료의 50%에 해당하는 1,500만원을 감면받게 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을 비롯, 전기·수도 요금 지원, 착한 임대인 인증 수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착한 임대인 활성화 운동'을 추진 중이다. 또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감면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상하수도 사용료 지원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0억원 규모의 정선아리랑상품권을 발행해 올 한 해 동안 10% 할인을 적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경기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홍규학 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김영석기자 (2021-1-8 (금)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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