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Jeongseon Market Revitalizatio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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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도내 최초 상권활성화재단 성과

  • 관리자 (mkvt)
  • 2020-07-15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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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약 이행률 85%
보편적복지 수립 공격적 올인
안심케어 5대 사업 순항중
교통·주거·의료 등 행정 집중
정선아리랑·정암사 수마노탑
유무형 문화유산 보유 도시
명상 등 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군민 주도 도시재생사업 연계
골목길 정원박람회 성공적

 

[강원도민일보 윤수용 기자]

민선7기 반환점을 돌아온 정선군 ‘최승준호’는 지난 2년 동안 공격적으로 보편적 복지에 올인했다.민선7기 정선군정의 공약 이행률은 85%다.‘희망정선 실천과제’ 101개 과제 중 21개는 완료됐다.64개의 과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한번 더 찾고 싶은 문화관광지와 살 맛 나는 지역 경제,지역 개발을 추진해 알토란같은 성과를 거뒀다.후반기 군정운영의 핵심도 맞춤형 복지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신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민선 7기 정선군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살펴본다.


보편적 복지 정책

민선7기 정선군정의 키워드는 ‘보편적 복지’다.군은 도서지역인 신안군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정선의 교통생태계가 반세기만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전 군민 안전보험으로 대표되는 안심 케어 5대사업은 지역 안전망 구축의 일선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젊은층 유입과 미래 정선 주거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행복 보금자리 프로젝트도 순항 중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선군은 도내 첫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저 출산 극복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선·고한 작은 영화관도 오픈했다.시니어 사회활동 지원은 20% 이상 확대하고,75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과 목욕서비스도 제공을 시작했다.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사업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정선군립병원 정상화와 재단법인 정선의료재단 설립으로 군민 건강 케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의료복지사업 확대 운영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완전 무상교육 복지사업,야심차게 준비 중인 생활 SOC 확충 등으로 복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



행복한 농업·농촌

정선군정은 지난 2년 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기업형 새농촌육성사업,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허브 조성을 추진해 성장 가능한 새로운 농업·농촌 조성에 나섰다.정선 6차 산업화의 기초가 될 농촌 융복합산업화 지구조성 사업은 농업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친환경 농업 등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정선 10대 주역 농산물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했다.대표 농업 정책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농자재의 가격 인하,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농기계 사용교육,농·축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등이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인터넷 판로도 개척해 기대 이상의 결과물도 얻었다.

▲ 정선 수마노탑 국보 제332호 승격·지정 기념식이 지난 10일 정암사에서 열린 가운데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최승준 정선군수와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에게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 정선 수마노탑 국보 제332호 승격·지정 기념식이 지난 10일 정암사에서 열린 가운데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최승준 정선군수와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에게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찾고 싶은 문화관광지

민선7기 정선군정은 국내 관광 변화에 따른 예측 가능한 미래관광의 기반을 다졌다.지역만의 청정 자연환경과 문화유산,건강한 먹거리가 결합된 명상·치유를 테마로 한 새로운 웰니스 관광 상품을 개발 중이다.미래관광의 중심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가 열린 가리왕산이다.정선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과 곤돌라 존치를 기반으로 가리왕산을 활용한 새로운 명상·힐링·치유의 웰니스 관광 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정선은 국보 제332호로 승격 지정된 정암사 수마노탑과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등 1000년이 넘는 역사와 문화유산인 유·무형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문화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또 2019 세계명상대전 통해 전 세계에 명상과 치유의 성지로 소개된 함백산과 정암사 적멸보궁을 연결하는 자장율사 순례길(4.2㎞)도 새로운 문화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변화와 혁신을 통한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에도 나섰다.

도시재생사업과 접목한 군민 주도형 테마관광 사업인 골목길 정원 박람회와 고한 18번가 마을호텔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형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정선아리랑과 정선5일장을 기반으로 KTX 연계 관광 셔틀버스와 와와버스는 지역 관광지 네트워크의 중심이다.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무대에 선 정선아리랑 공연 상품은 전국은 물론 세계화에 도전장을 던졌다.군은 현재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3단계 사업 발굴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1년 이후 부터는 정선을 한 번 더 찾고 싶은 문화관광지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살맛 나는 지역 경제·개발,소통 행정

군은 군민과 함께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을 위해 폐특법 연장 공론화와 정부주도의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강원랜드 역할의 재정립을 통해 신 성장 동력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정선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각 지역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 시스템은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도 추진하고 있다.도내 최초로 정선군 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정부 공모사업인 정선읍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재난지원금도 지급했다.전국 최초로 시도한 고한 골목길 정원 박람회 등 정선군도시재생센터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순항 중이다.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폐광지역 20년 숙원사업인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공사 착공,신동읍 예미~고성 터널 확장,제천~삼척 구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맑은 물 공급 사업 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도암댐 문제는 환경피해 수질 모니터링 용역과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할 방침이다.민선7기 정선군정은 군민 주도의 정책 결정 실현을 위해 그 준비 과정으로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답보 상태인 군청 청사 건립부지 결정을 1호 안건으로 채택,지난해 정선군 청사 신축 공론화 창립 회의를 개최하고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수용 ysy@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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